2013년 01월 04일
사보텐 스토어 확장 이전에 대한 사업 계획 러프안
현재의 사보텐 스토어는 (일본쪽 사무실은 제쳐두고서라도) 한국에만 매장 + 창고 + 택배 사무실(오피스텔) 3곳으로 쪼개져 있습니다.
당연히 비효율적인 임대료와 관비리가 매달 깨져나가고,
각종 요소들이 떨어져 있음으로 인한 손실도 무시못할 수준이죠.
예를 들어 물건이 여러군데 분산되어 있다 보니 택배를 보낼 때 없는 물건을 다른 곳에서 조달하다 보면 생기는 시간 로스(이 과정에서 고객 불만), 사장인 제가 가게에 자주 나가지 못해서 은근히 방치되는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는 가게 운영 등...
하지만 그렇다고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하자니 그 역시 막대한 시간과 비용 손실이 있어 망설이고 있던 차...
사당 모펀(http://mofun.co.kr/)이라는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좋은 사업체)의 개업으로 인해,
이래저래 묵혀있던 문제점을 한 방에 날릴 겸 "그래, 사당으로 가자!"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덕을 위한 게센...이라는 컨셉의 모펀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곳에,
다른 분야의 오덕 타겟의 샵을 그레이드업 시켜서 자리잡아 놓으면 시너지 효과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 이 포스팅에서 '오덕'이라 함은 비하의 의미는 전혀 없는, 서브컬쳐계에 관심이 많은 저희의 주 고객층을 지칭합니다.
(게다가 사보텐스토어의 고객층을 분석해 본 결과, 어쨌든 신도림보다는 사당이 압도적으로 입지가 유리합니다)
그래서 오늘, 사당역 주변의 여러 부동산을 둘러 봤는데요....
대략 이렇게 정리가 되더군요.
1. 지금 쓰는 정도의 월 임대료 수준이면 현재 사보텐스토어 2배 정도 되는 넓이의 허름한 빌딩 임대를 할 수 있다
2. 돈을 대박 더 쓰면 꽤 번듯한 빌딩에 현재 사보텐스토어 5배 정도 되는 넓이를 임대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제가 생각한 건 1번....의 안이지만 여러가지로 좀 짜게 식더라고요.
1번 안으로 가게 되면 고객 여러분들이 실질적으로 느끼게 되는 체감 매장 크기는 전혀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기껏 매장 이전 씩이나 하면서 똑같네? 레벨이 되어 버려 큰 효과를 보기 힘들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도 좀 후지고요.
2번으로 가게 되면 당연히 건물도 좋아지고 넓어지고 다 좋은데... 당연히 돈이 대박 깨집니다.
그렇다고 취급하는 아이템이 뻔한 이 상황에서, 샵에서 파는 물품을 늘리거나 손님을 늘려 물건을 더 많이 팔자! 라는 전략은 무리수지요.
그렇다면 넓은 공간을 활용해, 지금까지 좁아서 못했던 꿈꿔왔던 다른 서비스를 준비하면 어떨까?... 라는 것에 생각이 미쳐, 계획을 텍스트로 러프하게나마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객 입장에서의 아이디어나 건의사항, 업계인 입장에서의 태클 등등 무슨 이야기든 환영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읽어주세요~

길어지므로 접습니다
당연히 비효율적인 임대료와 관비리가 매달 깨져나가고,
각종 요소들이 떨어져 있음으로 인한 손실도 무시못할 수준이죠.
예를 들어 물건이 여러군데 분산되어 있다 보니 택배를 보낼 때 없는 물건을 다른 곳에서 조달하다 보면 생기는 시간 로스(이 과정에서 고객 불만), 사장인 제가 가게에 자주 나가지 못해서 은근히 방치되는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는 가게 운영 등...
하지만 그렇다고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하자니 그 역시 막대한 시간과 비용 손실이 있어 망설이고 있던 차...
사당 모펀(http://mofun.co.kr/)이라는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좋은 사업체)의 개업으로 인해,
이래저래 묵혀있던 문제점을 한 방에 날릴 겸 "그래, 사당으로 가자!"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덕을 위한 게센...이라는 컨셉의 모펀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곳에,
다른 분야의 오덕 타겟의 샵을 그레이드업 시켜서 자리잡아 놓으면 시너지 효과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 이 포스팅에서 '오덕'이라 함은 비하의 의미는 전혀 없는, 서브컬쳐계에 관심이 많은 저희의 주 고객층을 지칭합니다.
(게다가 사보텐스토어의 고객층을 분석해 본 결과, 어쨌든 신도림보다는 사당이 압도적으로 입지가 유리합니다)
그래서 오늘, 사당역 주변의 여러 부동산을 둘러 봤는데요....
대략 이렇게 정리가 되더군요.
1. 지금 쓰는 정도의 월 임대료 수준이면 현재 사보텐스토어 2배 정도 되는 넓이의 허름한 빌딩 임대를 할 수 있다
2. 돈을 대박 더 쓰면 꽤 번듯한 빌딩에 현재 사보텐스토어 5배 정도 되는 넓이를 임대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제가 생각한 건 1번....의 안이지만 여러가지로 좀 짜게 식더라고요.
1번 안으로 가게 되면 고객 여러분들이 실질적으로 느끼게 되는 체감 매장 크기는 전혀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기껏 매장 이전 씩이나 하면서 똑같네? 레벨이 되어 버려 큰 효과를 보기 힘들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도 좀 후지고요.
2번으로 가게 되면 당연히 건물도 좋아지고 넓어지고 다 좋은데... 당연히 돈이 대박 깨집니다.
그렇다고 취급하는 아이템이 뻔한 이 상황에서, 샵에서 파는 물품을 늘리거나 손님을 늘려 물건을 더 많이 팔자! 라는 전략은 무리수지요.
그렇다면 넓은 공간을 활용해, 지금까지 좁아서 못했던 꿈꿔왔던 다른 서비스를 준비하면 어떨까?... 라는 것에 생각이 미쳐, 계획을 텍스트로 러프하게나마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객 입장에서의 아이디어나 건의사항, 업계인 입장에서의 태클 등등 무슨 이야기든 환영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읽어주세요~

텍스트밖에 없어서 땀나니 중간대문 그림이라도 하나....
언제나 양질의 사보리 일러스트를 제공해 주시는 코지 님의 작품입니다.
(이 그림엔 사보리가 없는 게 함정)
언제나 양질의 사보리 일러스트를 제공해 주시는 코지 님의 작품입니다.
길어지므로 접습니다
# by | 2013/01/04 03:55 | 오덕문화(게임) | 트랙백 | 덧글(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