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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문답?

어째 제목만 보면 묘하게 야시시하지만 실상은 절라 건전한 바톤입니다.

아무튼 아가씨 이글루에서 받은 바톤, 트랙뷁 합니다.

잠자리문답-ㅂ-


1. 몇 시에 주무시나요?
- 내 마음 :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자
- 평상 시의 현실 : 새벽 2시에 자고 9시에 일어난다
- 몬스터 헌터나 디스가이아가 있으면 : 새벽 5시에 자고 9시에 일어난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텐가 아하하하하하 OTL


2. 침대에서 주무시나요? 바닥에서 주무시나요?
- 침대. 딱히 바닥이 싫다기 보다는 그냥 '침대가 있으니까'

3. 주로 몇 시간 주무시나요?
- 6시간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주말에는 리미트가 풀려 10시간도 잡니다(...)

4. 누가 잠을 깨우면 쉽게 일어나나요?
- 불침번. "다음 근무자이십니다" 특히 고참이 깨우면 더욱 잘 일어납니다.


- 물론 지금은 혼자 사는 남자의 영원한 모닝콜인 휴대폰 알람이죠. 음악은 여신님 엔딩(....)

5. 최근에 꿈을 꾸었다면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 꿈에서는 키린 S 셋을 다 차고 혼자서 흑룡을 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합니다-_-

6. 잠을 잘 때 근처 상황에 민감한가요?
- 누군가가 깨우면 깹니다만, 별 일 없는데 자다가 깨지는 않습니다.

7. 잠을 잘 때의 의상은 대략 어떤가요? 노골적[...]으로 말씀해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 추리닝닝닝닝. 간혹 홀딱 벗고 잘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일까요? (퍽)

8. 잠을 잘 때의 버릇이 있나요?
- 엎드려 잡니다. 속설에 의하면 엎드려 자는 사람은 욕구불만이라던데(......)

9. 몽마(= 서큐/인큐)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 인큐버스는 동네 개나 줘 버리고, 서큐버스가 있으면 만나나 봅시다.

10. 이 문답을 전달하실 분들을 골라주세요. [바톤입니다 :3]
- 나와 잠자리를 함께 해 본 경험이 있는 남자들
  스스로 잘 알고 계실 듯하오. 안 그렇소, 망원동 주민 남성 분들?

by 사보텐 | 2006/03/03 21:00 | 각종 문답 | 트랙백(2)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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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시진의 광폭 이글루 at 2006/03/12 21:27

제목 : 바톤 3연타, 그 최종장, 잠자리 바톤
마찬가지로 강남 사보텐씨에게 받은 바톤! 그 최종장 잠자리 문답? 1. 몇 시에 주무시나요? 최근은 새벽 4-5시 취침 8시 기상 평소라면 12-2시 취침 8시 기상 2. 침대에서 주무시나요? 바닥에서 주무시나요? - 침대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침대가 없어 ......more

Tracked from syuou's lab .. at 2006/03/13 09:03

제목 : 잠자리 문답
잠자리 문답? 1. 몇 시에 주무시나요? - 이성이 있을 때 : 2시쯤 자고 7시 30분에 일어나자 - 몬스터 헌터 도스를 할 때 : 4시쯤 자고 8시에 기상 - 제2의 거처(...)에서 잘 때 : 그가 깨우면 일어난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stron......more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6/03/03 21:15
망원..
Commented by 류우하 at 2006/03/03 21:16
자주 등장하시는 망원동 주민 분들ㅠㅠㅠ;; 담에 서큐 나오면 오빠한테도 가보라고 꼭 전할게요=D(..)
Commented by MIP마스터 at 2006/03/03 22:15
저도 서큐버스를 만나보고시프(퍼헉~~)
Commented by 에르하인드 at 2006/03/03 22:49
망원......
Commented by kang-kun at 2006/03/04 00:36
서큐버스 오면 필히 연락해라 - -/
Commented by 이류힌 at 2006/03/04 03:11
저는 얼마전 꿈에서 몬스터헌터P를 하다가 최강 엽기 보우건중 하나인 킹 에비건을 들고 쐈더니 랍스터가 나가는꿈을 꿨습니다.
Commented by 이류힌 at 2006/03/04 03:12
서큐버스라..... 잠깐 관심을 가지던 시절 자면서 생각해봤는데.
그날 잠에 막들려고하니까 이상한것에 제 손을 잡더군요. 무지 차가웠습니다. 그 냉기는 아직도 생생~ 아마 서큐버스였을지도 모릅니다.
Commented by Fujisaki at 2006/03/04 03:52
7번 너무 야한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리얼 at 2006/03/04 13:52
야한데..
Commented by 체이서 at 2006/03/04 22:11
7번에서 GG
Commented by R. at 2006/03/05 00:59
'때와 장소에 따라서'라는 전제가 붙긴 하지만

'훌떡 벗고 취침하지 않는' 남자는 세상 남자의 1%가 될까말까 아닌가.
Commented by 이류힌 at 2006/03/05 01:47
전 집이건 어디건 훌떡 벗고 자지않습니다.
저도 희귀한 부류였군요.(제 친구중 훌떡벗고 자는 놈이 있더군요.)
Commented by Mirai at 2006/03/05 07:57
그렇습니다. 인큐버스따위 개나 줘버립시다
(취향에 맞는)서큐버스라면 홀려죽어도 억울하지 않을듯[...]
Commented by 오닐 at 2006/03/06 00:12
이런 별 이유없이 답변함에 곤란함과 오만함을 빠지게 하는 대세적인 바톤은 이제 그만할떄도 된거 같습니다 -_-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6/03/06 15:08
이로동 // 성지입니다 그곳은
류우하 // 오라이 인큐버스를 오인해서 보내지만 말도록'ㅂ'

MIP마스터 // 목숨 걸고 붙어볼 만한 상대지요
에르하인드 // 왜 그 단어에 다들 민감하게 OTL

kang-kun // 내 선에서 끝낸다(...)
이류힌 // 멋진 꿈이군요 @_@

Fujisaki, 리얼,체이서 // '너무 더울 경우' 벗고 잡니다. 네 감사합니다(퍽)

R //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이류힌 // 그쵸. 안 그런 사나이가 더 많을 거에요

Mirai // 이왕이면 안 죽고 즐기기만 해야죠
오닐 // 아니 그래도 받았으면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닐까요~_~
Commented by 유세민 at 2007/11/05 23:12
잠자리의셍김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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