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14일
여행의 전리품
사실 이 바닥 사람들(...)에게 일본을 간다는 것은 여행보다는 쇼핑에 더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의 인간이라 지금껏 일본에 갔다오면 뭔가 한수레 싣고 오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만...
이번 여행에서는 그다지 물건을 지른 것이 없군요.
딱히 살 만한 게임이 나오지 않은 시즌이기도 했습니다만,
역시 나이를 먹다 보니(?) 게임 수집도 조금은 시들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가장 큰 의미를 지닌 전리품은 이것.

사보텐다 봉제인형 하아하아
저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제품을,
인연이 닿지 않아 이제서야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하아하아
그리고 추가로 마작 패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도쿄에서도, 카즈사이치노미야에 있는 마작 박물관에서도 타이밍을 놓쳐(...) 구입하지 못했던 마작패.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후쿠오카 항구 근방 마트
라는 변태적인 장소에서 하나 건졌습니다. 7천엔짜리 무난한 녀석으로.
(도착 전 신칸센에서 했던 대화 : "후쿠오카 항구에 마작패를 팔 리가 없잖아!!")

이 외에는 PSP용 마치 같은, '으례 사야 할 게임 몇 개' 산 거 외에는 아무 것도 지른 게 없는 평범한 여행이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는 그야말로 시골 구석에 박혀있었던 '마작 박물관'으로, 이에 대해 차후 포스팅을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의 인간이라 지금껏 일본에 갔다오면 뭔가 한수레 싣고 오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만...
이번 여행에서는 그다지 물건을 지른 것이 없군요.
딱히 살 만한 게임이 나오지 않은 시즌이기도 했습니다만,
역시 나이를 먹다 보니(?) 게임 수집도 조금은 시들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가장 큰 의미를 지닌 전리품은 이것.

사보텐다 봉제인형 하아하아
저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제품을,
인연이 닿지 않아 이제서야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하아하아
그리고 추가로 마작 패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도쿄에서도, 카즈사이치노미야에 있는 마작 박물관에서도 타이밍을 놓쳐(...) 구입하지 못했던 마작패.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후쿠오카 항구 근방 마트
라는 변태적인 장소에서 하나 건졌습니다. 7천엔짜리 무난한 녀석으로.
(도착 전 신칸센에서 했던 대화 : "후쿠오카 항구에 마작패를 팔 리가 없잖아!!")

이 외에는 PSP용 마치 같은, '으례 사야 할 게임 몇 개' 산 거 외에는 아무 것도 지른 게 없는 평범한 여행이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는 그야말로 시골 구석에 박혀있었던 '마작 박물관'으로, 이에 대해 차후 포스팅을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by | 2006/05/14 22:36 | 오덕문화(수집)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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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방 마트에서 마작패를 팔다니 정말 의외인걸요.. orz
진짜로 멋지군요
에르하인드 // 자아 정체성을 찾은 듯합니다
FreeMaker // 가격 대 성능비가 훌륭하죠
Kang-kun // 난 언제나 마작과 함께 살아왔는디
R // 네. 두 번 다시 갈 곳은 못 되더군요. 위치가-_-
듀얼배드가이 // 제가 처음 갔을 때의 쇼핑 액수는 기백만원이었습니다
샤이 //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군요-_-
이류힌 // ...저 정말인가
체이서 // 네. 만세.
플라피나 // 어, 어느 대화명요? MSN?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