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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만하면 하는 근황 보고

오오 드디어 2달 이상 방치 모드.

인생이 빡시다 보니 포스팅할 여유도 없네요 ㄳ

특별히 쓸 주제도 없다 보니, 생존 신고 겸 최근 살아가는 이야기나 나열해 보렵니다.


1. 바지 사장 프로젝트

  지난 첫 성공(?) 포스팅 이후, 빡시게 굴러다닌 끝에 몇 건 더 뽑아먹기에 이르러,
  어찌어찌 일본 법인을 세워 바지 사장으로 눌러앉을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로서 내가 꿈꾸던 '일본에 회사 차려서 가족들과 일본 가서 눌러앉기'에 한발짝 다가가서 기쁩니다만,
  일본 법인은 커녕 구멍가게 하나 차려본 적 없는 서민 선인장 A가 외국에서 주식회사 발족하려니
  여간 정신없는 게 아니군요. 네 어떻게든 되겠죠-_-

  그러한 행정적 절차보다 더 큰 문제라면 역시 인력.

  쉽게 말해 일본에서 일할 스탭은 있습니다만, 통째로 일을 믿고 맡길만한 숙련된 오른팔(?)이 현재 없습니다.
  일본에서 비즈니스가 가능한 경력자를 모집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네요.

  혹시 뜻이 있으신 분은 지원을(진지)
  정말 구인이 벽에 부딪히면 이글루에 인재 모집 포스팅을 할지도 모르겠군요(...)

  일단은 정상적(?)인 루트로 알아 보렵니다--;


2. 사보텐 2세

  사보텐 2세 탄생 예정일인 5월 20일.
  어째 조짐이 안 좋더라니 그 날짜에 나올 기미는 전혀 안 보이고,
  결국 의사의 판단에 따라 유도 분만으로 꺼내기로 했습니다 ㅠㅠ

  아마 내일 정도면 사보텐 2세 탄생 포스팅이 올라올 듯하네요(...)

  지금은 그저 머리 속이 하얗고 무념무상입니다 두근두근


3. 탈 오덕 속의 빛 두 줄기

  무늬만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사장'이 되기 위해-_- 고군분투하고 있고,
  2세 탄생에 대비하여 아버지가 될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는 탈 오덕 선인장이 되어가는 와중에,

  그래도 전직 오덕의 실날같은 연결을 놓치지 않기 위해 게임은 모기 눈물만큼 하고 있습니다 ㅜㅜ

  현재의 메인은 유행 지난 스파4-_-와 DS용 시렌2

  아무리 탈 오덕 샐러리맨이 됐어도 저 두 시리즈는 제 게임 인생 5대 시리즈에 속하기 때문에
  본능에 가깝게 즐기고 있습니다~_~
  (방금 생각해 낸 게임인생 5대 시리즈 : 파판 시리즈, 이상한 던전 시리즈, 몬헌 시리즈, 스파 시리즈, 로봇대전 시리즈)

  두물 간 게임들이라 이제 와서 뭔가 언급하기도 민망하지만,
  아무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만...

  내일이면 사보텐 2세가 세상에 나올 테니 이것도 당분간 봉인이겠군요 ㄷㄷㄷ


쓰고 보니 너무 심플하지만, 내일의 사보텐 2세 탄생 포스팅을 위해 이만 접겠습니다(...)

그냥 제가 살아있다는 것만 알리고 싶었다능 그렇다능

by 사보텐 | 2009/05/21 22:30 | 인생살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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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P마스터 at 2009/05/21 22:36
일본에도 바이러스가 퍼진다는데
조심하시고 건강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9/06/21 18:09
그래도 사스만큼 겁나는 병은 아닌 거 같더군요. 감샤합니다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5/21 23:07
오오 바쁜와중에 경사가!!
힘내시구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9/06/21 18:09
네 정신없지만 잘 버텨 보렵니다 ㅎㅎ
Commented by 지옥차 at 2009/05/21 23:31
전 역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ㅠ.ㅠ
신종 인플루엔자는 조심하시는게 좋을듯.
축하글은 탄생포스팅때 쓰도록하죠^^;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9/06/21 18:10
전 역시 청춘(...)은 일본에서...라는 꿈이 있어서_~
Commented by 칼리토 at 2009/05/21 23:32
그간 조용하시더니 바쁘셨군요... 랄까
열심히 하시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9/06/21 18:10
지금 달리지 않으면 인생의 낙오자가 될 거 같은 압박 때문에 말이죠 ㄷㄷㄷ
Commented by 탐린모에 at 2009/05/22 02:29
오오 엘리트오덕 2세의 탄생이 눈앞에[..]
부디 순산하시길'ㅂ'/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9/06/21 18:10
엘리트 오덕으로 키울 겁니다 불끈
Commented by FINA at 2009/05/22 09:50
순산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9/06/21 18:10
덕분에 순산했습니다:)
Commented by 썰린옹 at 2009/05/22 11:08
경사의 연속이군요.
사보텐 2세의 등장이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9/06/21 18:11
사보텐2세 포스팅을 해야겠군요 '~'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9/05/22 12:43
그저 일본에 퍼진다는 병에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히 ㅠㅠ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9/06/21 18:11
넵 감샤합니다
Commented at 2009/05/22 18: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기습특공 at 2009/05/22 22:11
한사장님 오늘 쏘시죠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9/06/21 18:11
님부터 먼저 한국 오셔서 쏘시죠. 노래 맞췄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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