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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텐 2010년 결산 / 2011년 스타트

사보텐 하우스를 시작으로 사업 종류를 늘려나가다 보니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절찬 방치 중이었던 블로그였습니다만, 그래도 인생의 자취를 1년 단위로는 남겨야 할 거 같아서(....) 끙끙대며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잘 보니 2010년 초에도 이런 걸 했더라고요 (2009년 결산 / 2010년 시작)

생각해 보니 일기를 쓰는 것도 아니니 내 인생의 기록은 여기밖에 남길 곳이 없잖아!

그래, 1년에 한 번은 정리하자(....)

....라고 생각해서 실은 2010년 12월에 '그래, 내가 블로그는 폐허지만 트위터는 존내 열심히 했으니 그걸 1년치 쭉 훑어보면 1년 결산은 거저먹기겠구나'라고 트윗을 열어봤더니, 저장 한도인 10,000개 트윗이 불과 9월~12월 어치밖에 안 된다는(....) 충격과 공포의 현장을 목격하고 한 달 넘게 공황 상태에 빠졌었습니다-_-


휘발성 메모리 덕분에 2010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절반도 기억이 안 나지만(....) 기억나는 범주 내에서 인생 결산을 해 보도록 하지요.

이제부터는 경어 생략 혼잣말 중얼중얼 모드로 들어갑니다



대문 짤방은 사보텐 2세의 최근 사진 한장으로 땜빵.




1. 질풍노도의 사업 전개

 2010년 3월, 겨우 일본 사무실이란 걸 갖추고 일본지사 운영을 시작.
 아무리 짧아도 1, 2년은 기존에 하던 사업을 일본 지사화 & 안정화할 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을 쯤에는 일본 법인이 하나 더 생겨있고,
 기존에 하던 사업 + 뭔가 여러 개 더.....라는 머리아픈 전개가 되어 있었다.

 뭔가 여러 개 더... 중에서는 인생 최초로 맨땅에서 혼자 힘으로 일으켜본 작은 장사, 사보텐 하우스도 포함.

 지금은 회사로 넘겨 법인화되었지만, 약 2개월간 개인 사업자로 해 본 것은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다.

 아무튼 안하무인 신규 고객(.....일본 관청의 진상부리는 상상 이상)에게 수개월간 슈퍼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하고,
 어려운 일이 직면하여 다 버리고 도망치고 싶었던 고비를 여럿 넘기면서, 어떻게든 2010년은 버텼...다-_-



   페이퍼 컴퍼니나 다를 바 없는 규모지만 어쨌거나 일본 법인의 대표.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그레이드 업은 이룬 한 해였던 것 같다.


2. 더욱 질풍노도였던 가족 붕괴(?)

 가족 모두 도쿄로 이주해서 알콩달콩.... 살려던 계획은 2010년 중반까지는 순조로웠던 듯했으나, 역시 일본에 연고가 없는 마님이 홀로 애를 키우면서 도쿄 생활을 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게 아니었다.

 1개월 7만엔에 육박하는 처절한 비용을 들여 보육원에도 보내봤으나 역부족.

 결국 10월에 GG를 치고 마님과 사보텐 2세는 한국으로 귀국하여, 나는 팔자에도 없는 기러기 아빠가 되었다.

 ...기러기 아빠는 한국에서 일하고 해외에 있는 가족을 그리며 사는 거니, 난 반대군. 역기러기 아빠-_-

 귀국 후 마님은 다시 취직에 성공, 찢어지긴 했지만 경제적으로는 부유한(....) 이산가족이 되었다.

 마님 귀국 이후에는 한 달에 한번씩 한국-일본을 왔다갔다 하는 2009년과 별 다르지 않은 패턴이 되었는데,
 이런 패턴이라면 굳이 2011년엔 비자가 필요없을 거 같다.....

 내가 회사에서 출장 일정 같은 걸 내 맘대로 알아서 해도 되는 위치라서 다행이다.

  한국에서 치른 돌잔치의 한컷.

  "넌 미래를 위해 다른 거 다 무시하고 5만원짜리를 집어라" 라고 사주하는 아버지.

  그리고 돌잡이에서 아들은 훌륭하게 5만원짜리 지폐를 집었습니다 ㄱㅅ



3. 2010년 즐겼던 게임 

 질풍노도의 2010년을 보냈지만, 오히려 게임은 2009년보다 훨씬 많이 즐긴 것 같다.

 물론 거치형 게임을 할 여유따윈 없었기에 99% 휴대용 게임.

 비단 나만이 아니라 주변인들의 게임 라이프를 봐도, 이제 시대의 메인 스트림은 포터블 기기인 것 같다....

 즐긴 게임들을 간단한 한줄 정리

 - 갓이터 : 기대도 안했고 몬헌 짝퉁을 까기 위해 구입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반해버린 작품. 몬헌회에서 만든 애칭은 중2터.

 - 갓이터 버스트 : 기대 속에 빨리도 발매된 후속작. 기대 이상의 중2병 전개를 보여주어 만족했다. 앞으로 더더욱 시리즈화되어랏

 - 428 : 2010년에 나온 게임은 아니지만, 2010년에 내가 플레이했기 때문에(....) 내게 있어선 2010년 최고의 게임. 전작(?)이라 할 수 있는 마치가 센스있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지만, 428은 그것을 한참 초월한 초절 완성도의 우주 명작이 되었다. 인생 전체를 통틀어서도 베스트 5 안에 들어갈 듯.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 이쪽은 갓이터와는 반대로, 나름 기대하고 잡았으나 몬헌을 잘못 벤치마킹한(...) 부분이 드러나 미묘했던 게임.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기 때문에 1개월 정도 150시간 정도 진득하게 플레이했다. 한국 아침 드라마 같은 시나리오 전개가 일품

 - 프로젝트 디바 : 보컬로이드에는 1그램도 관심이 없던 내가 의외로 엄청 푹 빠져 즐긴 게임. ...아니, 아직도 즐기고 있다. PSP로 2nd를 그냥저냥 재밌게 하다가, 아케이드판을 하면서 푸욱 빠져 버렸다. 하루 평균 4~500엔을 여기에 붓고 있는데 빠져나갈 수가 없다 ㄷㄷㄷ


   내가 이런 블루레이를 구입할 줄은 몰랐다-_-
   난 미쿠는 아니고 메구리네 루카 팬.
   현재 아케이드판 익스트림을 속속 정복 중이지만 9성의 벽은 높다.

 - 무한의 프론티어 익시드 : 전작을 너무 재밌게 해서 기대가 컸는데 시나리오에서 실망이 컸던 작품. 게임 자체의 퀄리티는 높아졌지만 무한의 프론티어의 진가는 홀딱 깨는 대사들이었단 말이지. 데나오시테코이

 - 파이어 엠블램 신 암흑룡/신 문장의 비밀 : 파엠과 함께 불타는 중학교 시절을 보냈던 예우로 구입해서 즐겼으나, 일러스트 크리와 시나리오 수정 크리로 인해 그냥저냥 즐긴 게임. 기본 재미는 충실하지만 원작 훼손의 죄는 무겁다.

 - NDS용 마장기신 : 오히려 요놈이 원작을 충실하게 이식한 것에 더해(시대의 분위기를 감안해 테러 관련 몇몇 설정과 대사들은 수정되었지만) 사치코 여사의 그림체를 잘 살린 비주얼씬을 팍팍 넣어서 만족시켜주었다. 내가 중딩 시절 머릿속에서 망상했던 것을 구현해 주어서 감동.

 - 랑그릿사 4/5 : PSN으로 과거 게임 지를 게 없나 보다가 가격 대 성능비가 좋을 거 같아서 질러서 플레이. 옛날에 사놓고 결국 플레이하지 못했던 5탄까지 클리어하며, 시나리오가 얼마나 달나라로 갔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근데 요즘은 이거보다 더 달나라로 가는 게임들이 많아서 오히려 양반으로 보일 지경.

 - 풍래의 시렌 3 : 춘소프트 게임은 무조건 찬양하고 보는데다, 사운드 노벨 이상으로 이상한 던전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이 게임은 용서가 안 됐다. 게임의 템포가 좋지 않고 부조리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엔딩 본 후 바로 처분(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게임은 엔딩 이후가 진짜 시작이다). 이것 때문에 DS로 나온 4, 5도 심히 불안해서 못 샀다 ㄱㅅ

 - 세계수의 미궁 2 : 간만에 옛날 밸런스의 오소독스한 RPG를 즐겼다. 3탄도 하고 싶은데 타이밍이 어긋나서 아직까지 못했네.

 - 몬스터 헌터 3rd : 2010년을 마무리지어버린 문제의 그 게임.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대략 이 블로그가 몬헌 블로그였으니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현재 200시간 이상 달리는 중이며, 애드훅 파티로 온라인 집회가 가능하여 더욱 흥하는 중

   하지만 몬헌 포터블의 매력은 역시 오프라인 집회.
   장로인 태풍이 연재를 시작한 통에 너무 바빠서 제대로 모이지 못하는 몬헌회.
   이를 틈타 (주로 여성 헌터들과) 따로 집회를 여기저기 가졌다.

   일부러 사내들을 만나지 않고 여성들만 만나서 길드 카드 성비를 조정하고 있다는 누명을 쓰고 있는데, 그 말이 맞음(?)

   확실히 예전에 비해 여성 헌터가 엄청나게 늘어나, 내 길드 카드 리스트에는 사내들보다 여성 헌터가 더 많을 정도.
   그 중에는 10년 이상 전부터 동경했던 여류 만화가 분도 계셔서 몬헌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나날 ㅇㅅㅇ

   게임 자체는 Wii용 트라이에서 상당히 즐겼던 부분이라 신선함은 떨어졌지만, 트라이에는 없던 쌍검이 너무 재밌어서 500회 채우기 위해 달리는 중.
   본래 제일 싫어하는 무기가 쌍검이었는데 이렇게 재밌게 바꿔준 본가 팀 만세다.

   그러고 보니 프론티어도 시즌 10이 대단히 개념작이던데 2011년엔 복귀해 볼까 싶다.


4. 2010년 목표는 이루었는가

 작년 결산을 보니 2010년 목표는 별 거 없었다.

 1. 떼돈 벌자
 2. 가족들 무사히 일본 정착하자

 ..........2번은 실패. 하지만 오히려 더 바람직한 형태로 정리된 것 같기도 하니 나쁘진 않다.

 1번의 경우, 떼돈까진 벌지 못했지만 입사 이후 내가 일본을 맡으면서 꾸준히 1년에 몇억씩 이익이 증가하고 있으니 밥값은 하고 있는 셈.

 100% 만족하진 못하겠지만 이 정도면 할 만큼 했다라는 느낌이다.


5. 2011년엔 뭘 할 건가

 2010년 시작 시점에서는 회사원A였다.

 일본 지사를 맡는다...는 개념은 어디까지나 월급쟁이로서 부서 하나를 관리한다는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지금 상황은 짊어질 것이 많은 사업가의 포지션.

 작년까지는 샐러리맨의 마인드로 많은 실무를 함께 끌어안고 자폭을 했는데, 2011년은 본격적으로 실무를 내리고 조직을 관리하고 사업을 벌이는 포지션으로 그레이드 업을 해야 할 것 같다.

 그에 따라 사무실도 좀 넓히고 사람도 더 뽑고 해서 나 좀 편하게 살아보자(...) 지금은 일이 너무 많고 사람이 없어서 머리 터지겠습니다 ㅇㅅㅇ

 그리고 기필코 커피색 스타킹이 잘 어울리는 비서 아가씨를 뽑고 말테다


  가족과 떨어져 사는 것은 가슴 아프지만, 여기까지 벌여놓고 때려칠 수도 없는 노릇이니, 2011년에 최대한 키워놓고 불려놓고 벌어놓은 후, 2012년은 알아서 조직이 굴러가게 만들고 나는 놀아야겠다(....)

  자아, 그럼 2011년도 간바로-!

by 사보텐 | 2011/02/13 00:47 | 트랙백 | 핑백(3)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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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돌아오는 연간 포스팅입니다(...) 재작년과 작년에도 했으니까요 재작년, 작년 포스팅을 돌아보니 쓸데없이 참 다이나믹했네요. 올해는 더 다이나믹했습니다-_- 2010년 마지막날 했던 포스팅에서 세운 2011년의 ... more

Linked at ~~사보텐 아일랜드~~ : 2.. at 2012/12/31 11:04

... 니다. 평소 폐허로 방치 중이지만, 그래도 삶의 기록을 남길 유일한 매체이다 보니-_- 2009년 이후 연말에는 그래도 꼭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2009년 결산 2010년 결산 2011년 결산 양식도 통일되어 있지 않은 나오는대로 갈긴 결산입니다만, 그래서 부담 없어 좋네요. 2012년 결산 / 2013년 계획도 틀 없이 그냥 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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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난다~!2009년 결산2010년 결산2011년 결산 ... more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11/02/13 01:05
고생 많으십니다.... 좋은 한해 되시길.

올해 즐긴 콘솔게임이 워낙 적어서 공감글 달기가 버거운데.... 단 하나 겹치는게 신 파엠 2종세트군요. 뭐 저도 상당히 실망했지만요.... 매니악 모드로 했음에도 블랙나이트 카미유를 오그마가 1대 1로 썰어버리고 린다(리자이어 장착) 단기로 최종장에서 무쌍을 찍다보니 이게 파엠인지 슈로대 MX인지....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3 01:07
그래도 신 문장의 루나틱이란 난이도는 한 지랄 한다고는 하던데 거기까진 못하고-_- 전 그냥 하드로 클리어했습니다 ㅎㅎ

내가 아는 마르스는 무능한데 얘는 다른 놈인 거 같아요(...)

소영 아버님도 멋져버린 한 해 되세요 >ㅂ<
Commented by MerLyn at 2011/02/13 01:08
미쿠 같은 경우엔 일본에서 아케이드 출시된 이후에 가질 않아서 해본적은 없지만, PSP와는 감이 많이 다른 모양이더라구요. 휴대용으로는 9성따위 근성으로 하면 우찌 하는데 말이죠(.......)
미쿠 2는 사보텐 하우스에서 남자친구가 사줬습니다!!! 갑자기 이게 생각났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3 01:13
ㅎㅎ PSP용도 잘 만들어졌지만 저는 아케이드판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ㅜㅠ 난이도도 훨 높고요(....)

참 좋은 남자친구분을 두셨네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ㅂ<
Commented by 444 at 2011/02/13 01:14
NDS용 마장기신은 결과적으로 영 발매 시기가 좋지 못했던 원조 SFC판보다 더 많이 판 모양이더군요. 사신 루트에서 스토리를 변경하며 깔아놓은 떡밥들도 그렇고, 언젠가는 마장기신 2(가제) 같은 작품을 볼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3 12:19
OG에 맞춰서 부제나 시나리오를 바꿔놓은 게 기대를 증폭하게 합니다.

지금까지 원수 지간(...)이었던 반프레와 윙키가 극적 화해를 하고 앞으로의 OG 시리즈에서 마장기신 애덜이 적극 등장하길 바라마지 않습니답

지금의 OG 캐릭터들도 좋지만 역시 고딩 시절 헠헠대며 플레이했던 마장기신 캐릭터들이 더욱 끌리는 건 어쩔 수 없지요
Commented by AyakO at 2011/02/13 01:15
시간이 썩는 개 잉여인데 난 대체 일년간 한 게임이....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3 12:19
공보의는 군바리 퀘스트처럼 그 자체가 게임입니다 ㄱㅅ
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11/02/13 02:13
와우를 하므로 거치형 게임을 안 하게 되고 미쿡에선 운전만 하고 다니니 휴대용 게임을 못 하는 악순환이네요 +_+ 또 이미 와우를 하므로 몬헌 애드훅 파티도 좀 그렇고 암튼 와우가 공공의 적입니다, 쩝.

엔이 하락하던지 달러가 올라가던지 해야 다시 일본에 가볼 생각을 해볼텐데 말입니다, 저 대신이라도 열심히 일본생활 해주세요 ㅠ_ㅠ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3 12:20
와우 하나가 20게임분입니다. 합리화 가능 ㅎㅎㅎ

저도 옛날에는 엔 높으면 욕하고 다녔는데 수입이 엔이 되니 묘한 기분이네요. 솔직히 안 내렸으면 좋겠지만(퍽)

아무튼 응원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세지 at 2011/02/13 09:18
으아 애기 잘생겼네요.
올해 사업 번창하시길 !!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3 12:20
ㅎㅎㅎ 감사합니다. 세지님도 보람찬 한해 보내세요!
Commented by AyakO at 2011/02/13 11:55
근제 종니 궁금한데
마지막 사진의 두 분의 정체는 어케 되나여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3 12:21
몬헌회 사천왕의 홍일점 ㅇㄴㄴㄷㅇㅇㄴㅇㅁㅌㅁㄴㄴ녀와 그녀의 절친입니다 ㅇㅅㅇ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11/02/13 12:56
2011년도 화이팅입니다!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3 13:24
알트님도 직장생활에서 많은 것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_<
Commented by 산왕 at 2011/02/13 15:36
사업의 번창과 목표달성, 그리고 재미난 게임을 즐길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4 00:11
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 것이 제일 어려워 보이네요 ㅜㅠ
Commented by 스펙터 at 2011/02/13 20:56
충실한 한해셨군요.-_-b

저도 2011년에는 뭐라도 목표를 이루어야 할텐데, 지금도 시간을 지지부진하게 낭비하고 있어서 참 골치아픕니다.

...뭐, 일단 밀린 겜이나 처리하고(야)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4 00:11
저도 과거 몇년 날려먹은 시간이 많지만 다 피가 되고 살아 되는 거 같습니다. 스펙터 님도 2011년 보람차게 보내시고 오덕 셔틀 많은 애용 바랍니다(?)
Commented by 호나상 at 2011/02/13 22:20
제 한해를 뒤돌아보면...아이고 맙소사........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4 00:12
저도 맙소사입니다. 그럴싸한 것만 골라서 썼을 뿐(...) 호나상님도 멋져버린 2011년 되시길^^
Commented by 지옥차 at 2011/02/14 12:25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전 올해 목표를 아직 안세웠군요(...)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5 18:58
저도 커피색 스타킹 비서가 목표라고 하기엔 좀....
Commented by 이피 at 2011/02/15 10:52
풍래의 시렌 3은 자타가 공인하는 지뢰작입니다(...). 메인 스토리의 강화라는 것 자체는 좋았는데, 던전을 이것저것 쪼개놓고 엔딩까지의 전개를 질질질질질질x10000 끄는 바람에 플레이어가 지겨워서&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만드는 신묘한 작품. 저도 이상한 던전 시리즈 광팬입니다만 3은 집어던졌죠.

DS용 4와 5는 확실히 3의 실패를 거울삼아 원점회귀&밤낮시스템+장비성장시스템에 의한 참신함을 무기로 삼았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고 봅니다. 하시면 실망하진 않으실 듯.

2011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5 18:58
오오 4, 5탄은 개념작인가요 +_+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피님도 멋져버린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Commented by 호옹이 at 2011/02/17 00:22
3rd면... 호석... 하셨습니...까?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7 09:47
호석 노가다는 생활이죠 ㅇㅅㅇ
Commented by 屍君 at 2011/02/18 17:41
돌잔치에서 5만원권을 덥썩 집다니 아드님이 효자가 되려나 봅니다 ㅎㄷㄷ
2011년 무사평탄하고 사업 씀풍씀풍 확장하세요~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18 17:42
어잌후 감사합니다. 5만원 사건은 반쯤 저의 조작이긴 했지만 아무튼 돈을 집어서 기쁩니다 ㅎㅎㅎ

시군님도 2011년 멋져버린 한해 되세욤 >_</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11/02/18 21:34
오 사보지마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길...역시 더블인컴이 최고인듯..ㅋㅋㅋ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20 11:54
돈 많이 버는 건 좋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역시 비서가 필요합니다. 커피색 스타킹....
Commented by 소드피시 at 2011/02/19 22:59
정말 정신없는 한해를 보내셨겠군요...
올 한해에도 사업 번창하시고
잠들기전 호석노가다는 생활화하는 삶을~~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1/02/20 11:55
소드피시님도 2011년 잘 보내세요~ 호석은 이제 반쯤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안 나와요 ㅜㅠ
Commented by kang-kun at 2011/02/27 23:04
몇 억씩 꼬박꼬박 벌어주면...
네 연봉도 만만찮겠군아...

그나저나 커피색 비서 어쩌구 하는거
마님께서 알면 어쩔러구 그러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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