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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결산 / 2013년 스타트

안녕하세요 연간 블로거(...) 사보텐입니다.

평소 폐허로 방치 중이지만, 그래도 삶의 기록을 남길 유일한 매체이다 보니-_- 2009년 이후 연말에는 그래도 꼭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2009년 결산

2010년 결산

2011년 결산

양식도 통일되어 있지 않은 나오는대로 갈긴 결산입니다만, 그래서 부담 없어 좋네요.

2012년 결산 / 2013년 계획도 틀 없이 그냥 지릅니다 ㄱㄱㄱ



대문 그림은 결국 미구현으로 끝난 사보텐스토어의 남성 점장 캐릭터(...)
                                                                                       러프 by 쥬디

왜 여캐(사보리)만 있냐! 라는 목소리에 대응하고 싶었지만 여력이 ㅋ 2013년의 계획 중 하나겠네요



1. 올해의 사업

작년 9월에 창업, 작년 12월에 충동적으로(?) 사보텐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본디 사업이라는 것은 명확한 비전과 계획을 세우고 면밀히 검토 후 시작해야 하는 것이거늘,
그거슨 제 스타일이 아니므로 일단 지르고 보는 한해였습니다-_-;

그러다 보니 사보텐스토어는 한해 여러가지 사건사고와 함께(...)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버릴 것을 버리고 취할 것만 취해서 결과적으로는 이제 어느 정도 컨셉이 잡혔고,
충동적으로 시작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한해였습니다.

(물론 그 과정은 죽을 맛이었습니다만)

제 태생이 게임 오덕이라 게임쪽에 이래저래 시도와 노력을 했습니다만,
이미 쌓아놓은 것이 많은 기존 구성원들 사이에서 뭔가를 이루어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남들이 안 하는 것들 중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만이 살아남는 사업 아이템이 되더군요.

사보텐스토어는 동인 상품 / 서브컬쳐계열 캐릭터 상품 전문 매장으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매장에 행렬을 만드는 몇몇 이벤트도 벌여 보았고,
11월에는 1회 개최를 맞이한 동인행사 '케이크 스퀘어'에 투자하여 보다 깊숙히 동인 업계에 발을 담그어 보기도 했고요.
처음에 주크양과 둘이서 시작했던 구멍가게도,
이제 어엿하게 직원 5명을 거느린 사업체가 되었습니다.

사보텐스토어 매장 외에 한국과 일본에 각각 사무실도 빌렸고,
사업 내용도 사보텐스토어 매장만이 아닌, 이런저런 건수를 많이 벌리기도 했고 말이죠.

어쨌거나 2012년의 목표였던,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나는 영업에만 전념하면 되는' 상황까지는 왔습니다만,
그만큼 부담이 커졌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벌어야 한다능

이 사업 전개 과정에서 생긴 인맥과 경험이 향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소량 캐릭터 상품 제조에 대한 노하우는,
일본 후유코미 때 제작납품으로 큰 매출을 거두기도 했으니까요.

(.............근데 하필 12월에 환율 떡드랍해서 망했슴. 아베 ㅅㅂㄹㅁ)

2012년에 체제를 다잡은 만큼,
앞으로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일을 만드는 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2. 올해의 오덕질

사업 내용이 저리 되었어도 개버릇 남 못주는 법이라,
오덕질은 게임 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육아 크리로 거치형 게임기는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휴대용 게임기를 달고 살았던 한해였군요.

인상 깊었던 게임들을 정리하자면...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
 : 작년은 파계편의 한해였고 올해는 제새편의 한해였지요.
    (작년 결산에 했던 우려와는 달리 무사히 나왔네요-_-)
   W의 성공 이후 미묘한 파울들만 날리던 로봇대전이었지만, Z 시리즈는 아주 지대로네요.
   알파 이후의 본가 시리즈라고 인정해도 좋을 정도.

   제가 올해 PS VITA를 샀는데, 이거 하려고 샀지 말입니다?
    (PSP용 게임을 하려고 VITA 구입)
   그리고 PS VITA에 만족했습니다.
   이거 하던 중에 PS VITA + 32GB 메모리를 날려먹는 대형 사고가 있긴 했지만 이젠 잊고 싶습니다 ㅜㅠ
   시오니 양은 OG에라도 다시 나와서 이번에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페르소나4 골든
 : 페르소나1을 중도하차(사유 : 길 못 찾음)한 트라우마 이후 전혀 손대지 않았던 시리즈인데, '비타를 샀지만 할 게임이 없어'(...)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아무 생각없이 시작. 결과는 대만족. 간만에 푹 빠져 즐긴 RPG였네요 ㅎㅇㅎㅇ RPG로 플레이타임 100시간 찍어본 건 간만이었습니다.
나나코는 정의

프로젝트 디바 F
 : 이것 역시 비타 산 보람을 느끼게 해 준 좋은 타이틀이었지만, 역시 난 아케이드용 디바 파...
   정작 아케이드용은 올해 많이 못했네요 흑흑
   국내에 들어오니 오히려 더 플레이 시간이 줄어든 거 같애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오히려 간절함을 없애는 듯)

슈퍼 로봇대전 OG 사가 마장기신 2 리벨레이션 오브 이빌 갓

 : 아마도 마지막으로 'PSP 본체로' 플레이한 PSP 게임... (이후의 PSP게임은 모두 비타로 구입 후 플레이)
   제 로봇대전 빠질 인생의 기점이자 정점을 찍게 한 게임이 마장기신인 만큼, 그 후속작도 당연히 눈에 불을 켜고 플레이.

   만들다 만 볼륨으로 인해 최종적인 인상은 별로였지만, 플레이할 당시만은 푹 빠져 즐겼습니다. 순식간에 2주차를 달릴 정도로.
마장기신 특유의 물불 안 가리는 에로에로 이벤트들이 비주얼로 구현되기도 했고 말이죠. 빨리 3탄 내라 윙키

파이어 엠블램 각성
 : 3DS라는 기계에 관심이 1그램도 없었는데, 파이어 엠블램이 나온다길래 사 버렸습니다-_-
   그러고 보면 저는 참 SRPG를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신작이 잘 안 나오는 장르라 더더욱 구 시리즈들에 애착이...
   (누가 랑그릿사 부활 좀...)

   성전의 계보 이후 간만에 커플링에 불타는 본격 교배 SRPG로 나온 파엠 각성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너무 쉬워서 실망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루나틱으로 할 건 아니니 난이도 얘기는 패스)

   앞으로 이 퀄리티로 계속 나와주면 좋겠네요


   신군사 사보텐의 아내는 파이어 엠블램의 영원한 히로인, 안나 쨔응

섬란 카구라 버스트
 : 음란 카구라, 슴란 카구라 등, 절대로 원래 제목으로 불러주지 않는 음란한 게임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던 타이틀.
   발매일로부터 꽤 지나서, 그냥 호기심에 뜯어서 플레이해 보았다가 의외로 마음에 든 게임.
   당연히 세일즈 포인트는 여캐들의 슴가라든가 여캐들의 슴가라든가 여캐들의 슴가이지만, 그것 외에도 남성 오덕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가 곳곳에 있는 즐거운 게임입니다.

   VITA용으로도 나오고 애니화도 된다는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타이틀.
   저의 최애캐는 하루카양입니다 ㅎㅇㅎㅇ (이미지 출처 : 게임메카)

제 2차 슈퍼 로봇대전 OG
 : 이건 뭐 죄다 로봇대전.... 하지만 2012년에 타이틀을 3개 낸 반프레가 나쁜 놈들입니다.
   절대 안 나올 거 같았던 2차 OG가 긴 발매일 연기 끝에 드디어 나왔는데요...
   윙키와의 판권꼬임 문제로 적극적으로 나오지 못했던 마장기신 애들이 대량 살포되어 마장기신 빠로서 기쁘기 그지 없...는 타이틀입니다만, 그 외의 시나리오 부분이 좀 미묘해서 무작장 만세를 부르기는 애매한 타이틀이 됐네요. 역시 W가 나와야 해....
   무엇보다 세기를 넘어(문자 그대로 時を越えて) 4차 로봇대전 악역들이 재등장한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만, 너무 도매금으로 처리되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는 솔직히 간에덴보단 이쪽이 더 '끝판왕'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ㅜ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다거나 한 건 아니고 미친듯이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휴대용 게임기 외엔 돌리지 못하는 고자가 됐지만, 이건 플삼을 여기저거 들고 다니면서(...) 플레이할 정도니까요.
   역시 모든 건 의지의 문제.

최근 몇년 간 몬헌 류의 모여서 노는 게임 위주로 하다가, 올해는 간만에 원래의 오덕스러운 게임들로 돌아온 한해였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트위터에서 같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끼리 떠들면서 즐기니 외롭진 않더군요. 이거시 21세기형 오덕질?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Q
두 번 봤습니다. 저는 만족했습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올해의 개인사

이글루스의 아이돌 나리디횽, 하이텐션 오샤레 오덕 청묘양, 요노나카쿨슄뷰티 쥬디양, 업계의 프로페셔널 타마센서...를 중심으로 한 오덕 세력을 '요노나카쿠소단'으로 명명하여 종종 집결해서 놀곤 했습니다.



여름에 펜션을 빌려 놀아난다거나, 에바Q를 보러 다 같이 오사카로 가자 오! 라는 전개 등등이 있었습니다.
(근데 나 저 사진에선 또 뭘 잘못해서 도게자 하고 있는 거지?)

나이를 먹을수록 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 교류를 쌓게 되지만, 정작 '친구'가 되는 사람을 새로 만나기는 힘들어지게 되더군요.

얻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는 10대나 20대 초반과는 달리 점점 새로운 사람을 사귀게 되는 게 부담이라서 그런 걸까나 싶은데.

아무튼 그런 연유로 올해도 기존의 인연들을 굳히는 한해였습니다.



오사카에서 한컷. 다음엔 꼭 홋카이도를 가고 싶다! 오사카는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어린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기믹이라, 내년쯤 가족들과 한번 더 가 보고 싶습니다!

4. 올해의 가화만사성

제 인생의 목표인 가화만사성.

사업을 해서 시간 여유가 생기면 보다 가정에 충실하자~ 가 2012년의 목표였는데,
50% 정도만 달성한 것 같습니다 ㅜㅠ

아드님이 크면서 그럭저럭 같이 놀 꺼리들은 늘어나지만,
애를 키우는데 단순히 같이 놀기만 하는 것은 아닌지라, 해가 갈수록 육아의 어려움을 실감하고 있네요.

회사일이 스트레스의 연속이라 멘붕이 잦은 마님에게도 더 잘했어야 하는데,
저 역시 머리아픈 업무적인 문제가 많아 제 코가 석자이다 보니 제대로 신경을 못 써줘서 미안한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가화만사성에 열과 성을 쏟을 수 있기를 다짐하며
그래도 아들은 엘리트 오덕으로 키울 겁니다!

5. 내년의 목표

2013년은 부동산과의 전쟁이 될 듯합니다.

우선, 여기저기 흩어져서 임대료를 과도하게 먹고 있는 부동산들을 통합하여,
'한층 더 넓어진 사보텐스토어'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목표 장소는 사당.

사당에 있는 같은 부산 출신의 오덕 오락실 모펀 사장님이 그곳에 자리 잡아,
저도 거기로 매장을 옮기면 여러모로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생각보다 사당 임대료도 비싸지 않고, 집에서도 더 가까워지니...
(아아 신도림 넘 멀어 ㅜㅠ)

이 김에 인테리어에도 돈 좀 써서 뽀대나고 넓은 오덕샵으로...!


그리고 일본 쪽에는 현재 파트너사의 사무실에 얹혀(?) 살고 있는데요...

이것 역시 제 일본 법인을 새로 세우고, 사무실도 새로 임대할 예정입니다.

물론 도쿄 23구는 겁나 개 비싸므로 사이타마 정도로 타협을 해서 ㅜㅠ

2012년 말에 일본쪽 사업이 포텐 터졌으므로(.......엔화만 안 내렸어도 돈 좀 벌었을 텐데)
2013년에 보다 대박 성과를 기대하며 투자 좀 해야죠.


마지막으로... 현재 주거 역시 여러가지 이유로 처가집에 얹혀(.....)살고 있기 때문에,
슬슬 내년에는 우리 가족의 보급자리를 재마련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월세 내면서 살 순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실현 가능성이 낮긴 합니다만,
언제까지 처가살이를 할 순 없으니까요.


이 세가지 목표만 달성해서 잘 정착만 해도 성공적인 한해가 될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보람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ㅂ</

by 사보텐 | 2012/12/31 11:04 | 인생살이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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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_- 2009년 이후 연말에는 그래도 꼭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각 연말 결산 링크. 오오오 하나씩 늘어난다~!2009년 결산2010년 결산2011년 결산 2012년 결산 1월 1일에 이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결국 설날이 다 되어서 올리네요-_- 2014년도 아닌 2013년 설날의 사진이지만,어차피 작년 결산용 포스팅이니 ... more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12/12/31 11:05
어쿠ㅠㅠ 이미지가 몇개는 안나와요 ㅠㅠ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2/12/31 11:13
헉 저는 보이는데 이상하네요 ㄷㄷ ㅠㅠ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12/12/31 16:23
[#IMAGE|b0005355_50e0e63ecafab.png|pds/201212/31/55/|mid|||pds27#]

요런식으로 표시가 된거가 몇개 ;ㅅ;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2/12/31 19:41
헐 그러네요. 다시 고쳤는데도 그대로 ㅜㅠ 왜 이러지...
Commented by 삼별초 at 2012/12/31 11:12
아베 때문에 저희 일반인은 은총받았는데 사보텐님은 Aㅏ……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2/12/31 11:13
이건 천재지변 레벨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별호시스타 at 2012/12/31 11:14
32GB가 ...

흐흐 섬란 카구라 해보고 싶어서 비타를 살까 말까 하지만.. (안사고...)

어른들이 오덕을 전파하는군요..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2/12/31 11:57
보다 풍성한 다음 세대의 오덕 생활을 위해...
Commented by 이로동 at 2012/12/31 11:22
전 새해에 안정된 직장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직하고 한달도 안되 회사 부도가 뭐람(그야말로 봉사활동 25일)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2/12/31 11:57
ㅜㅠ 요즘 다들 어렵네요
Commented by 사랑은빠바박 at 2012/12/31 11:26
사보텐 부산점을 내주세요(...) 고향의 덕문화에 이바지 해주세요(...)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2/12/31 11:57
저도 부산에서 일하고 부산에서 살고 싶습니다만 여건이 흑흑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2/12/31 11:33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2/12/31 11:57
감사합니다 >ㅂ<
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12/12/31 21:03
2013년에 대박 나오시길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3/01/03 11:50
정진하겠습니다!
Commented by DAIN at 2013/01/01 01:11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3/01/03 11:20
다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쥬디 at 2013/01/01 13:36
ㅋㅋ왜 도게자 하셨더라ㅋㅋㅋㅋ올해도 다들 신나게 놀고 신나게 돈 법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Commented by 사보텐 at 2013/01/03 11:20
새해에는 다들 보다 품위있게 놀아보자~!
Commented at 2013/01/02 15: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1/03 11:20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1/03 18:00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1/04 01:41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1/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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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3/01/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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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lfaa at 2014/02/27 18:21
도발적인 블로그 포스팅 에 대한 많은 blesss ! 단지 귀하의 블로그 가 더 추가 현대화 를위한 사시 앞 을 증여 내 취향 블로그 파일을 발표 했습니다.free spell check
http://www.spell-checker.org/good-free-spell-check/

Commented by help with at 2014/03/08 06:59
다른 애니메이션 가게가 단순히 상품의 양에 비해 수 없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가장 큰 아카이브를 보았다!
Commented by accountin at 2014/03/12 17:06

나는 좋은 상점이 재미있는에 대해 블로깅을하는 사람, 나를 위해기도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러한 정보를 블로그에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check cash at 2017/12/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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